
[PEDIEN]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군산에서 열리는 'PROJECT YOURSIDE 군산'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YG엔터테인먼트의 음악과 문화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팝업 전시로, YG 대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행사의 핵심은 YG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다. 군산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메인 팝업 전시에서는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YG 아티스트들의 앨범과 굿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YG 앨범 굿즈존'이 마련된다. 또한,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무대 의상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의상존'과 관람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도 운영된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응원봉'을 만들어보는 체험은 젊은 층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청음쉼터'에서는 시대별 YG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단법인 온기와 YG 임직원이 답장을 보내주는 마음 건강 프로그램 '온기우체국'도 함께 진행된다. AI 키오스크를 통해 개인의 감정 상태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추천받고, 행사 전용 포토부스에서 추억을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YG 아티스트의 대표곡 안무를 배우는 'YG 원데이 댄스 클래스'는 이번 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빅뱅,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 YG 아티스트의 히트곡 안무를 배울 수 있는 이번 클래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운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회차별 선착순 20명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 정보는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와 재단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가와의 협력도 돋보인다. 재단과 YG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군산 지역 예술인이 제작한 전시 굿즈를 판매하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지역 예술 발전과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PROJECT YOURSIDE 군산'의 메인 행사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지만, 그 열기는 10월 8일부터 31일까지 군산항1981에서 이어지는 상설 전시를 통해 지속될 전망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YG의 음악과 콘텐츠를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춤을 배우고 음악을 듣고 전시와 체험에 참여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과 YG의 문화콘텐츠가 만나 만들어낼 경험에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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