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는 가을철 낚시 행락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낚시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서산시 해양수산과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낚시시설 8개소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수상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 여부와 같은 시설 안전성뿐만 아니라, 구명부환 및 구명조끼 등 인명 구조 장비의 비치 상태, 안전 수칙 게시판 설치 및 관리 현황 등이 포함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도 시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점검에 앞서 서산시는 관내 낚시시설 사업자들에게 점검 일정과 주요 내용을 미리 안내했다. 이를 통해 사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안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도록 유도하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서산시 해양수산과 윤여신 과장은 “가을철을 맞아 낚시터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게 됐다”고 점검 배경을 밝혔다. 이어 “낚시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낚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6월에도 2분기 낚시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연중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낚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가을철 점검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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