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추석 명절을 닷새 앞둔 23일, 이장섭 청주시장이 서원구 현도면에 위치한 ‘행복의집 소망노인요양원’을 찾았다. 이 시장은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날 방문에서 이 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과 지역 업체 등이 후원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청주시의 노력의 일환이다.

따뜻한 덕담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핀 이 시장은 시설 종사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장섭 시장은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하며,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청주시는 이번 추석 기간 동안 총 205개에 달하는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간다. 청소년, 노숙인,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정신 분야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