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충청남도 청양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역 기업인 충남공업사와 남북통일여성회가 각각 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현물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충남공업사는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직접 농사지은 햅쌀 10kg 100포를 청양군에 전달했다. 권 대표는 목면 지곡1리에서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올해 2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권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통일여성회 역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떡갈비 240인분, 냉면 200인분, 새우만두 1박스 등 1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라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탁자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햅쌀 100포는 읍·면별 수급자 수에 따라 배부되며, 남북통일여성회가 기탁한 식품은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