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 2026년 제4차 이사회 성료 (고창군 제공)



[PEDIEN] 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제4차 이사회를 통해 내년도 문화·관광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이사회는 고창군청에서 개최되었으며,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사업 추진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들을 심의했다.

이사회의 핵심 안건이었던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은 고창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재단의 향후 역할과 사업 추진 기반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재단은 내년도 문화·관광 분야에서 추진할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 5건의 심의 안건에는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외에도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 2026년 예비비 사용 승인, 재단 보수 규정 일부 개정,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2026년 두 차례의 이사회 결과와 인사위원회 의결 사항, 공모사업 선정 결과 등 3건의 보고 사항을 통해 그간의 재단 주요 추진 현황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덕섭 이사장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고창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의 활력과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이사회 결과를 바탕으로 고창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