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공단이 관리하는 일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차량 안전 점검 및 줌바 댄스 클래스와 같은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석정동, 동본동, 서인동 공영주차장과 안성맞춤2구간 노상공영주차장이 대상이다. 이를 통해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부담을 덜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주차 요금 면제를 넘어, 공영주차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이색적인 연계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명절 전날인 9월 22일에는 원곡면 공영주차장과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에서 귀성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귀성길 안심 단골케어 차량 안전 점검'이 진행된다. 주차장 관리 직원들이 직접 나서 워셔액 보충,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장거리 운전에 대비한 필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연휴가 끝난 후 10월 2일 오전 10시에는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주차장 유휴 부지에서 주민 참여형 '명절 후유증 타파 힐링 줌바 댄스 클래스'가 개최되어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일상 복귀를 돕는다.
이정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도록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며,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는 친근한 공공시설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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