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시민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 확대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시민교육’을 10월에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디지털포용법 시행에 발맞춰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 교육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0월 교육에서는 ‘생활 속 AI 활용 방법’과 ‘AI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10월 19일 부림동 문화교육센터를 시작으로, 20일과 21일에는 시청 정보화교육장, 22일에는 문원행복마을관리소, 그리고 29일에는 과천동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모든 교육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월 22일부터 각 교육이 열리기 전날까지 과천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이나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이번 교육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