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에서 시민들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제12회 국민독서경진대회 구리시 예선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9월 20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독후감과 편지글 두 개 부문에 걸쳐 총 12개의 우수 작품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자들은 책을 통해 얻은 생각과 감상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박정애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친해지고 독서 문화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구리시가 더욱 풍부한 감성을 지닌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구리시가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책과 함께 성장하고, 독서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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