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협의체는 1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추석에도 나눔 사업을 이어가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선물세트는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었으며,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특히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나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기옥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명절 나눔 사업 외에도 사랑의 건강음료 지원, 저소득 아동 학습 지원, 어버이날 감사 행사, 겨울나기 김치 지원, 안전취약세대 안전매트 지원 등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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