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지역 산업의 근간인 가장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의 소통을 본격화했다. 지난 21일, 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9월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가장산업단지가 오산의 중요한 산업 기반임을 강조하며, 기업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나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려는 오산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오산시는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 애로 전담조직'을 신설·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조 시장은 2027년 오산시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업과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대회 성공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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