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증진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 '꽃으로 이어지는 우리사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협동조합 도시농부꽃마당이 추진하는 2026년 꽃 생활화 체험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식물을 직접 살피고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며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열어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최윤수 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식물 하나가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란 부평1동장은 "식물을 가꾸는 과정처럼 주민들의 삶에도 작은 행복이 싹트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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