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노인복지관, 추석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60명에 명절 지원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노인복지관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60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덜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지원은 복지관 직원과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취약계층 어르신 60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참치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확인하며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점검 활동도 병행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세심한 배려였다.

한정 관장은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이번 추석 명절 지원 사업 외에도 명절 연휴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위한 대체식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