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새마을지도자회, 추석맞이 햅쌀 나눔 (안성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안성시 양성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됐다.

새마을지도자양성면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는 지난 21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햅쌀 나눔 마음전달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마련한 햅쌀 48포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두 단체 회원들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햅쌀 30포를 내놓았다. 여기에 안성시에서 지원받은 쌀 18포가 더해져 총 48포의 햅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정인채 새마을지도자양성면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려 농사지은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경미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장 역시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성면 지역사회는 이번 햅쌀 나눔을 통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