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지난 19일 양평군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양평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뛰어라 청춘, 즐겨라 오늘’을 표어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원셀러의 사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양평군청년정책 서포터즈가 주거, 일자리, 복지 등 양평군의 다양한 청년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지역 발전과 청년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열렸다. 군수 표창 2명을 비롯해 국회의원, 양평군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각 1명이 전달됐다.
기념식은 내빈 축사와 청소년 댄스팀의 역동적인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청소년 댄스팀의 열정적인 무대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청년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두 개 조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 청년들과 함께 땀 흘리고 웃을 수 있어 즐거웠다”며 “평소 몰랐던 청년 정책도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머물고 싶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과 소통 기회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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