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 내 유료 공영주차장 41개소를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맞아 과천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요금 부담을 덜어주고, 늘어나는 주차 수요에 따른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들은 별도의 요금 정산 절차 없이 해당 기간 동안 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무료 개방 대상에는 새서울프라자, 이마트 등 노상주차장 17개소와 한양수자인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오피스텔 등 노외주차장 24개소가 포함되어 총 41개소에 달한다.
과천시는 매년 설날과 추석 등 명절 연휴마다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시민들의 편의를 높여왔다. 이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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