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9일, 19가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복지요양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가족의 정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투호놀이, 콩주머니던지기 등 다채로운 '세대이음 전통놀이'를 즐겼다. 명절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재롱에 웃음을 터뜨렸고, 아이들 역시 어르신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통놀이 후에는 시설 주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말벗이 되어 드렸다. 어르신들은 봉사단원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형성했다.
서해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봉사단이 함께 모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세대 간 화합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