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면 클린농촌단,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여주시 제공)



[PEDIEN] 점동면 클린농촌단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점동면 클린농촌단은 지난 9월 21일, 점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단원들이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진행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교 클린리더는 “농어촌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보람된 활동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깨끗한 점동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깨끗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클린농촌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까지 모아줘 깊이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점동면 클린농촌단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더불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