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는 지난 9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충우 시장 주재로 열린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회의’를 통해 올해 청렴시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 아래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행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과제의 이행 여부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청렴시책별 이행 현황과 올해 새롭게 도입된 ‘핵심추진과제’ 등 주요 반부패·청렴시책의 추진 실적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과제별 이행 여부와 추진 성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올해 청렴시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회의 직후에는 참석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여주시는 2022년부터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청렴·소통의 날’을 꾸준히 운영하는 등 교육과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에 힘써왔다. 올해는 특히 민원인과 업무 관련 업체 등 시민 접점에서의 청렴행정 강화와 내부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시민 체감 청렴도 향상에 집중했다.
이충우 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가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패행위 발생 방지를 위해 매사에 경각심을 갖고, 고위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며 갑질이나 강압적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을 독려해야 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행정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접 챙기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올해 반부패·청렴시책 이행 상황을 최종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온 청렴시책을 더욱 내실화하여 청렴문화가 조직과 행정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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