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위한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150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 지원 사업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동안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가정1동 협의체는 송편과 모듬전, 신선한 제철 과일 등 푸짐한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고려해 가구당 지원 금액을 인상, 더욱 풍성한 식탁을 선물할 수 있었다.
2018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함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서란 공동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웃에게 더 알찬 명절 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응숙 가정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원받으신 모든 분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며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추석 명절 지원 사업 외에도 '맞춤 영양 꾸러미 사업', '우리집 맞춤 지원'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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