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대주코레스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주코레스의 한마음봉사단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지원금과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며 온기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봉동읍 내 저소득 가구 2곳에 각각 30만원씩, 총 60만원의 명절 지원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는 대주코레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명절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냉방기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저소득 가구 1곳에는 150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직접 구매해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대주코레스는 지난해 초 봉동읍과 맞춤형 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에도 힘쓰고 있다.

양원기 대주코레스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선호 봉동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주코레스와 한마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봉동읍 역시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1972년 설립된 대주코레스는 알루미늄 압출·가공 전문기업으로, 전북 완주군 봉동읍 본사와 전주공장, 경주공장을 운영하며 자동차 부품 및 산업용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