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담양군이 군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으로 짧게 예정되어 있다. 이에 담양군은 연휴 기간 동안 11개 반 128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해 분야별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귀성·귀경 차량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담양읍 시가지와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 주변의 교통 혼잡 해소에 집중한다. 연휴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통안내 인력 8명을 배치하여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이미 마쳤으며,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춘다.
이와 더불어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를 위한 청소대책반 운영, 가격표시제 지도 등 물가안정 대책 마련, 응급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통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등 다방면에 걸친 대책을 추진하여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짧은 연휴 동안 담양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및 생활 편의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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