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 스타트업 쇼룸 순천’ 열어 …청년 창업가 판로 지원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는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상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청년 스타트업 쇼룸 순천’을 열고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

이번 쇼룸은 2026 청년친화도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창업가에게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을 제공한다.

연향동과 신대, 두 곳에 마련된 쇼룸에는 총 13개의 청년 스타트업이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점하여 상품을 판매한다.

생활소품, 문구류, 반려동물용품, 굿즈, 테라리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쇼룸은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이번 쇼룸 운영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청년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스타트업 쇼룸이 창업가들의 상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제 판매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