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금지면에서 3년 만에 열린 '제16회 금지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19일 금지면 누리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양충모 남원시장, 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요 인사, 그리고 100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금지면 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신명나는 농악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체육 행사, 기념식, 면민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지며 면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산업장에는 공영식 씨가, 애향장에는 류흥성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전 금지면장 안민엽 씨, 금지면 직원 최정인 씨, 춘향골농협 직원 임명택 씨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금지면발전협의회 애향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생 6명에게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양인환 금지면장은 “면민의 날 화합 잔치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면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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