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들에게 국산 생화 200다발을 무료로 배부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완주군 공설장사시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헌화를 장려하여 보다 자연 친화적인 추모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생화는 공설공원묘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배부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 줄이기에 대한 성묘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진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완주군,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및 생화 헌화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설 명절 캠페인에 이어 이번 추석까지 공설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 줄이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고인을 기리는 마음은 그대로 간직하면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추모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묘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는 고인을 추모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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