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다가온다… 안전 점검 만전 (산청군 제공)



[PEDIEN] 가을을 앞두고 산청군이 대규모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제35회 군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산청군은 지난 21일 제3회 산청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축제 및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로써 수천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위원회는 순간 최대 관람객 1천 명 이상이 예상되는 산청한방약초축제와 군민체육대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질서 유지 대책, 안전관리 조직 및 임무, 상황별 조치 매뉴얼,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계획이 면밀히 검토되었다.

산청군은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개최 전에 관계 기관과 함께 행사장에 대한 사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에서 발견된 안전 미비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모두 조치하여 빈틈없는 안전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도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