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에 참가했다.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광양시는 이곳에서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한 주요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더불어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신규 팔로워 250여명을 확보하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오는 10월 9일 개장을 앞둔 ‘파노라마 워크’는 이번 행사의 핵심 홍보 대상이었다.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백운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곳은 산업과 자연, 도시와 바다가 공존하는 광양만의 독특한 경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남파랑길 광양구간, 광양김시식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 광양의 풍부한 역사·인문 자원도 함께 소개됐다. 걷기여행, 문화여행, 체험여행 등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부각하며 광양의 관광 스펙트럼을 넓혔다.
현장에서는 관광지를 소재로 한 체험형 이벤트가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이벤트는 광양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구독 이벤트도 병행하며 행사 기간 동안 250명 이상의 신규 팔로워를 유입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광양시 관광과 이현주 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한 신규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도권 방문객에게 광양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과 온라인을 연계한 관광마케팅을 통해 광양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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