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룡초, ‘전통과 현대’ 넘나들며 견문 넓힌 수학여행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아산 쌍룡초등학교가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5, 6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서울과 경기도 수원 일대에서 특별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역사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체험 경비 전액을 학교가 부담하여 학부모와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첫날인 17일, 학생들은 서울 롯데월드를 찾아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식사로는 롯데월드타워 레스토랑 뷔페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식문화를 경험했다.

이튿날인 18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방문, 우리 역사의 우수성과 건축미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로는 수원의 명물인 통닭거리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을 맛보았다.

이후 학생들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인 바운스 슈퍼파크에서 신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체력을 기르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생생한 현장에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학생들의 견문을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쌍룡초는 이번 행사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황선미 교장은 “학생들이 훌륭한 문화유산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