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 5년째 이어진 나눔... 최성안 사매면 수동마을 이장, 추석 명절 성금 50만원 (남원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남원시 사매면 수동마을 최성안 이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최 이장은 2022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부로 총 6차례에 걸쳐 28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왔다.

가까이에서 마을 주민들의 삶을 살피는 최 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50만원의 성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되었다.

최 이장은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최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