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추석 연휴 정상 운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정상 운영한다.

특히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두 테마파크 모두 무료로 개방하여 더 많은 방문객이 명절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이며, 28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일제강점기부터 1970~80년대 서울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거리와 건축물로 젊은 세대에게는 복고 감성을,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선사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팔만대장경을 테마로 조성된 대장경테마파크는 5D 영상 체험, VR, 미디어아트 등 첨단 영상 콘텐츠와 함께 만들기, 도예, 다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도 마련되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광장 등 야외 공간에서는 투호, 윷놀이, 활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연휴는 합천에서 특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