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9월 정례조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고,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김윤철 군수의 훈시 말씀, 직원 교육, 힐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정 발전에 헌신한 민간인 10명과 공무원 29명, 총 39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노고를 치하했다. 농촌 발전, 정부 모범 공무원, 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유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적을 인정받은 이들에게 상패가 전달됐다.

또한 군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친 우수 부서와 직원, 2026년 산불 방지 유공 읍면 및 유공자들에게도 군수 표창이 이어졌다. 이는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정례조회에서는 올바른 복무 문화 조성을 위한 '지방공무원 초과근무 제도 개선 교육'도 실시됐다. 잦은 현안 업무와 감사 준비 등으로 지친 직원들을 위해 '아이스파 및 두통 지압' 특강도 마련됐다. 직원들은 이를 통해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윤철 군수는 “군정 발전에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적극 행정과 소통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합천군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