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긴다. 지난 20일, 영암오일시장에서는 영암군과 영암경찰서가 협력하여 '추석맞이 전통시장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시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건전한 소비와 물가 안정을 유도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시장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어르신 보행자와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지침, 시장 주변의 보행 및 교통 질서 유지, 합리적인 소비와 물가 안정 동참, 그리고 성묘, 벌초, 산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산불 예방 수칙 등이었다. 특히, 이동량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집중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시장 이용객들에게는 안전 수칙 안내문과 기념품을 배포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명절 보내기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추석 기간에는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고 야외 활동도 많아지는 만큼,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교통질서를 지키고 작은 불씨 하나까지 살피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교통안전, 화재 및 산불 예방,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등 분야별 안전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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