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총 1억 5천5백만원 상당의 위문품이 전달되었으며, 이는 취약계층 2,428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 한센인 마을 2개소, 보훈대상자 1,173세대를 포함한다.
지역 곳곳에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아림 1004운동본부는 차상위계층 500세대에 각 5만원씩 거창사랑상품권을 지원했으며,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역시 거창사랑상품권 700매를 기탁했다. 거창중앙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쌀 20kg 6포와 10kg 70포를, 무애사는 쌀 10kg 140포를 전달하며 넉넉한 명절을 기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거창교회는 20종의 식자재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20상자를,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사과 100상자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직접 어려운 이웃 3가정을 방문해 생활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거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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