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밤, 추석 연휴엔 국동항에서 더 특별하게 여수엔 앱 포인트 교환 할인쿠폰 운영… 버스킹도 추석 연휴 4일간 확대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펼쳐지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여수엔 앱' 포인트를 활용해 먹거리부스 할인 쿠폰을 교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버스킹 공연도 확대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여수엔 앱'의 '전시 행사' 카테고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앱 이용자는 보유한 포인트를 사용해 국동항 프리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으로 교환 가능하다. 지난해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모션에서 발급받았으나 사용하지 못한 쿠폰 역시 이번 기회에 활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프리마켓 운영본부에서 5천원 이용권 2장으로 교환되며, 행사 기간 중에만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교환 및 사용 방법은 '여수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골라듣는 밤소리 버스킹' 공연이 기존 금요일과 토요일에서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총 4일간 연속으로 확대 운영된다.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국동항 수변공원에서는 재즈, 어쿠스틱,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국동항을 찾는 분들이 먹거리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기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국동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