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20일 밤 11시경, 오가면 오가초등학교 인근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던 남성이 방범용 CCTV에 포착됐다. 관제요원은 즉시 해당 남성을 집중적으로 관찰했다.
이 남성은 인근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 탑승해 내부를 살펴보는 등 명백한 절도 의심 행위를 보였다. 관제센터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공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관제센터의 정보에 힘입어 현장에서 용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빈집털이나 차량 장기 주차로 인한 범죄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군민들께서도 짧은 시간이라도 차량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귀성 전 집 주변 방범 시설을 점검하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명절 기간 심야 시간대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제와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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