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시니어클럽, 7년 연속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 선정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국 1194개 수행기관 중 단일유형 노인역량활용사업 부문에서 거둔 성과로, 정선시니어클럽은 이에 따라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정선시니어클럽은 2020년부터 시작된 우수 수행기관 선정 기록을 2026년까지 7년 연속으로 이어가며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이곳은 지역 특성과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 및 역량을 반영한 다채로운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데 집중해왔다. 단순한 소득 활동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 정선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 활용사업, 공동체사업 등 총 30개 사업단에서 302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마련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 및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상만 정선군 복지과장은 "7년 연속 전국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