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지난 21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엄기수 씨를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시정 운영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시정 운영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고 주요 정책 및 사업을 심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위촉패를 전달받은 엄 명예시장은 주요 시정 업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을 방문해 청년 취업 지원 및 관련 사업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과 운영 체계를 둘러보며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스마트도시 시스템의 현주소를 확인했다.
엄 명예시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명예시장으로서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경험이 청년들이 지역과 시정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이 관심 분야의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관련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 운영을 체험하는 제도로,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