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6 안양춤축제’에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위한 ‘2026 안양 중소기업 홍보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홍보관에는 뷰티, 헬스,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17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자사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 판매를 병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홍보관은 기업들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축제 방문객들의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경품 이벤트, 댄스 공연, 키다리 삐에로 퍼포먼스, 진흥원 마스코트 ‘이룸이’ 인형탈 포토타임 등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안양에 이렇게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많은 줄 몰랐다”며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안양의 대표 축제인 춤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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