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토지민원과·안성행정사회, 시민향해 맞잡은 ‘청렴의 손‘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토지민원과가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와 손잡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지난 9월 21일, 윤효중 안성시 토지민원과장과 이주현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장 등 양측 임원진 6명은 '청렴 협약식'을 갖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 및 반부패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공정한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윤효중 토지민원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와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장 역시 “행정사 또한 업무 수행 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양측은 ‘안성시 마을행정사’ 제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각종 행정 절차에 대한 무료 행정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와 협력하여 운영된다.

행정 서류 작성 등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사전 상담을 신청하면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민원실 내 상담실에서 무료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청렴 협약은 안성시가 행정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