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라섬 마라톤 완주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마라톤 동아리 청소년 11명이 지난 20일 열린 ‘제19회 가평자라섬 전국마라톤대회’에서 5km와 10km 코스를 모두 완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참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대회 참가를 앞두고 청소년들은 각자의 체력 수준에 맞춰 완주 목표를 설정했으며, 매주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이를 준비했다. 단순히 기록 향상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부상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달리면서 체력을 관리하는 데에도 힘썼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참가 청소년 모두 부상 없이 목표했던 코스를 완주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보다 더 긴 10km 코스에 도전하여 완주에 성공한 청소년들도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청소년들의 도전 정신과 한계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여 완주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마라톤 완주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뿐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