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직접 나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화도읍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된 이번 활동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화도 걷기구간과 마석역 둘레길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펼쳐졌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마석역 둘레길 화단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깨끗하게 정비해 명절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후 다문화행복놀이터, 화도생활개선회, 화도적십자회, 농촌지도자회 등 지역 내 여러 단체도 동참하며 화도 걷기구간 곳곳을 살피고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갔다. 이러한 협력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공동체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설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화도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화도읍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지역 단체가 힘을 모아 마을 환경정비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지역 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도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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