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평내동 통장협의회 통장 29명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8일 실시된 ‘평내동 플로깅데이’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무단 투기가 잦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솔선수범해 주시는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권영옥 평내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동네 환경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꾼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내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적극 참여하며 주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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