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집중검진 대상자 2,163명 치매조기검진 참여 당부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만 75세 진입 어르신과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집중검진 대상자 2,163명에게 치매 조기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이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치매안심센터는 해당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인지 기능을 확인하고 잠재적인 치매 위험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검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치매 조기검진의 첫 단계는 인지선별검사다. 이 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상태를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보다 정밀한 진단검사나 감별검사 등 필요한 후속 절차로 연계된다.

조기 진단을 통해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신속하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고 꾸준히 관리하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 능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치매는 초기 증상이 노화 현상과 유사하게 나타나거나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증상이 없더라도 집중검진 대상자라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진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본소나 가까운 분소에 문의하면 상세한 검진 일정과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검진 대상자분들께서 이번 기회를 통해 인지 건강을 점검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