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도로명주소 활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문경 오미자 축제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홍보 활동은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알리고 생활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가로등이나 버스정류장 등에 부착된 사물주소를 활용한 긴급 상황 신고 방법이 시연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알리는 방법을 숙지할 수 있었다.
또한,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에서 상세주소를 정확히 표기하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정확한 주소 표기는 우편물 수령 오류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이 집중적으로 홍보됐다.
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많은 분들께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도로명주소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시의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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