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전국실업단대항육상대회 400m 금메달·400m 계주 동메달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가 제37회 한국실업육상연맹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포천시청 육상부는 남자 4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400m 계주 종목에서는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포천시청 육상부의 간판선수인 송형근은 남자 400m 결승에서 46초90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개인 종목에서의 눈부신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이어진 남자 400m 계주에서는 이주현, 박상우, 신현서, 송형근으로 구성된 포천시청 팀이 3분 13초1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포천시청 육상부 최성회 감독은 이번 대회의 성과에 대해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자신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대회에서 보여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 감독은 “늘 응원해주시는 포천시민 여러분께 좋은 경기로 보답하고 포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청 육상부는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며 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