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 역량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소양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16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는 6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병무지청 복무관리과 복무지도관을 초빙하여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들이 행정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행정·복지 업무를 지원하는 중요한 공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교육은 복무에 필요한 기본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근무지에서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무 지도관은 교육에 참여한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성실하게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 기간 동안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임할 수 있도록 복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복무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이 건강하게 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대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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