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새마을회, ‘한가위 이웃사랑 별식 나눔’ 추진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개군면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개군면 새마을회가 힘을 합쳐 '한가위 이웃사랑 별식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홀로 사는 어르신 등에게 정성껏 준비한 별식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와 새마을회 위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며 제육볶음과 송편을 직접 만들었다. 정성껏 준비된 음식은 개별 포장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되었다.

한장희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준비한 별식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협의체와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개군면 주민 모두가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별식 나눔은 약 70여 가구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눈 지역 주민들의 온정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