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6동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실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주민자치회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추석맞이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활동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배출 일정 변경 사항을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공동체 회원들은 주택과 빌라가 밀집한 10통 지역을 중심으로 약 1000세대에 달하는 각 가정의 우편함에 변경된 쓰레기 배출 일정 안내문을 전달했다. 이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무단 투기 및 배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후 석바위시장 일원을 순회하며 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변경된 쓰레기 배출 일정을 안내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등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상인들은 “명절을 앞두고 일정이 헷갈릴 수 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알려주니 안심이 된다”며 이번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영규 주안6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변경된 쓰레기 배출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안6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연휴 기간 일정 변경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홍보에 힘썼다”며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등 지역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안6동의 노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