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 우수한 뷰티·미용 인재를 발굴하고 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에서 양평군지부 소속 미용인들이 4개 부문에 걸쳐 총 7개의 상을 휩쓸었다.
지난 15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도내 미용인과 관련 학과 학생 840여 명이 헤어, 메이크업, 피부, 두피 관리 등 4개 분야 6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날 양평군지부 회원 5명은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화려한 수상 실적을 올렸다. 윤애순 씨는 프레스티지갈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로맨틱브라이달 부문에서는 방주연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살롱업스타일 부문에서는 김예란 씨와 정수정 디자이너가 금상을, 윤애순 씨와 김해순 디자이너가 은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방주연 씨는 웨이브스타일 롱헤어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양평군지부의 위상을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군 미용인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양평군 미용업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미용 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대회 수상은 양평군 미용인들의 실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케이-뷰티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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