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보건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특별 방역은 연휴 기간 동안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시설과 위생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구보건소는 방역 기동반 2개 팀을 편성해 잔류분무소독, 유충 구제 및 살균 소독을 실시한다. 이미 지난 9월부터는 민간대행 방역소독반 5개 팀이 가을철 위생해충 대비에 나서고 있으며, 공원과 민원 다발 지역, 방역 취약 지역 등에도 집중 방역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위생해충이나 감염병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비가 온 뒤 물이 고인 곳을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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