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오는 10월 2일부터 사흘간 뿌리공원에서 열리는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먹거리장터 운영 관련 회의를 지난 16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축제 먹거리장터에 참여하는 14개 지역 맛집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축제의 핵심 요소인 음식의 맛과 가격, 위생, 서비스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의 대표 축제라는 위상에 걸맞게 합리적인 가격과 철저한 위생 관리,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방문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지난해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야외 행사에서의 준비 노하우를 공유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중구를 대표하는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축제를 더욱 즐겁게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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